합천추모공원 HAPCHEON MEMORIAL PARK

첫 명절 차례주, 어떤 술을 올리고 무엇으로 대신할까요

상을 치르고 처음 맞는 명절, 차례주로는 맑게 거른 청주를 많이 올리며 고인이 즐기던 술을 올리는 집도 있습니다. 술을 쓰지 않는 집은 맑은 물이나 차로 대신합니다. 첫 차례 준비와 대구 근교 합천 납골당을 찾을 때 살필 점을 안내합니다.

경남 합천추모공원··수정 2026년 10월 29일
합천추모공원 제례실

한눈에 보기

차례주는 예부터 맑게 거른 청주를 올려 왔으며, 집안에 따라 고인이 생전에 즐기던 술을 올리기도 합니다. 술을 쓰지 않는 집이나 종교가 있는 가정은 맑은 물이나 차로 정성을 대신해도 예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 차례주 전통적으로 맑게 거른 청주를 올립니다
  • 고인의 술 생전에 즐기던 술을 올리는 집도 있습니다
  • 술 대신 맑은 물이나 차로 정성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 납골당 방문 시설마다 반입 기준이 달라 미리 확인합니다

상을 치르고 처음 맞는 명절은 차례상 앞에 서는 마음이 남다릅니다. 무엇을 올려야 고인께 예를 갖추는 것인지, 특히 차례주는 어떤 술이 맞는지 고민하는 가족이 많습니다. 집안마다 이어 온 방식을 존중하면서, 처음 준비하는 분들이 참고할 만한 내용을 차분히 안내합니다.

차례주로 많이 올리는 술

예부터 제례에는 곡식으로 빚어 맑게 거른 청주를 올려 왔습니다. 맑은 술에 정성을 담는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제례용으로 나온 청주를 가까운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 청주는 예법을 따르고자 하는 집에서 가장 흔히 고르는 차례주입니다.
  • 고인이 생전에 소주나 막걸리를 즐기셨다면 그 술을 올리는 집도 있습니다. 첫 명절에는 고인을 떠올리는 마음으로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 명절 차례는 기제사보다 간소하게 지내며, 술을 한 번만 올리는 집이 많습니다.

상중에 맞는 첫 명절, 차례는 어떻게 지낼까

지역과 집안에 따라 탈상 전에는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거나 아주 간소하게 지내는 풍습이 있습니다. 요즘은 삼우제나 사십구재를 마치며 탈상하는 집도 있어, 첫 명절부터 차례를 올리기도 합니다.

  • 차례를 지낼지, 어떻게 지낼지는 집안 어른들과 미리 상의해 정합니다.
  • 처음 지내는 차례라면 상차림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잔을 올리고 절하는 순서가 낯설다면 명절 차례 지내는 순서를 함께 살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술을 쓰지 않는 집은 무엇으로 대신하나

종교가 있거나 고인이 술을 드시지 않았던 집, 건강이나 운전 때문에 술을 두기 어려운 집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술 대신 다른 것으로 정성을 올립니다.

올리는 것특징주로 선택하는 집
청주맑게 거른 곡주로 제례에 널리 써 온 술전통 예법을 따르려는 집
고인이 즐기던 술소주, 막걸리 등 생전 기호를 반영고인을 기억하는 마음을 담고 싶은 집
맑은 물정화수처럼 깨끗한 물을 잔에 올림술을 쓰지 않는 집, 종교가 있는 가정
차녹차 등을 우려 잔에 올림불교 가정이나 차를 즐기던 고인의 집
  • 기독교 가정은 술을 올리는 대신 추도예배로 고인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천주교 가정은 본당 안내와 집안 관습에 따라 차례를 지내기도 합니다.
  • 물이나 차를 올리더라도 잔을 정갈하게 준비하고 마음을 담아 올리면 예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납골당을 찾아 차례를 올릴 때

명절에 납골당을 찾아 고인께 잔을 올리려는 가족도 많습니다. 실내 납골당은 시설마다 음식과 술을 들일 수 있는 범위가 다르니, 방문 전에 반입 기준과 제례 공간을 확인해 두면 당일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 차례주는 작은 병으로 준비하고, 잔은 하나만 챙겨도 충분합니다.
  • 술을 따를 때 흘리지 않도록 쟁반이나 받침을 함께 가져가면 좋습니다.
  • 남은 술과 음식은 그대로 두지 않고 가져와 정리합니다.

합천추모공원은 경남도청의 관리·감독을 받는 재단법인 납골당으로, 제례실과 예배실을 갖추고 있어 불교·기독교·천주교 등 각 가정의 방식대로 예를 올릴 수 있습니다. 안치 규모를 1만위로 한정해 명절에도 덜 붐비는 편이며, 항온항습과 중정식 자연채광으로 실내가 밝고 쾌적합니다. 대구에서는 남대구IC를 거쳐 30~40분 거리라 명절 성묘 길도 비교적 수월합니다.

첫 명절에 차례주를 어떻게 준비할지, 제례실을 어떻게 이용하면 되는지 궁금하시면 합천추모공원(055-931-4000)으로 편하게 문의해 주십시오. 365일 연중무휴로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차례주로 막걸리나 소주를 올려도 되나요?

전통 예법에서는 맑게 거른 청주를 올려 왔습니다. 다만 고인이 생전에 막걸리나 소주를 즐기셨다면 그 술을 올리는 집도 있습니다. 집안 어른들과 상의해 가족의 뜻에 맞게 정하시면 됩니다.

술 대신 물이나 차를 올려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나요?

종교가 있거나 술을 쓰지 않는 집에서는 맑은 물이나 차를 올려 정성을 대신합니다. 잔을 정갈하게 준비하고 마음을 담아 올린다면 예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납골당에 차례주를 가져가 올려도 되나요?

실내 납골당은 시설마다 술과 음식의 반입 기준이 다릅니다. 합천추모공원은 제례실과 예배실을 갖추고 있으니, 차례주를 준비하실 계획이라면 방문 전에 이용 방법을 미리 문의해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합천추모공원이 궁금하시면

대구 근교 경남 합천, 배산임수 명당의 밝은 납골당입니다. 부담 없이 전화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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